김고은과 신하균 이별

 

 

신하균과 김고은, 김고은과 신하균이 헤어졌다고 합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16년 8월 경 “2개월 전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당시 많은 이목을 끌었는데요.

그 이유는 두 사람의 나이차였습니다.

 

 

 

현재 신하균은 1974년생, 김고은은 1991년생으로 무려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왔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귀게 된 계기는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활동을 취미로 하며 친분을 쌓아왔다고 하네요.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8월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2개월째 열애 중이었다고 합니다.

이 둘은 지난해 6월 푸켓 동반여행을 함께 즐기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

 

 

 

김고은과 신하균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온라인에는 이들을 본 누리꾼들의 제보가 잇따랐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강남구 도곡동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모습이 누리꾼들에 의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진행됐던 두 사람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사랑과 연애에 관한 발언이 서로를 향하고 있던 게 밝혀져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김고은은 자신의 SNS 계정에 신하균 등 동료 배우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고 합니다.

 

 

 

한편 김고은의 몸매가 치즈인더트랩 당시 매우 주목이 된 적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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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쁜 스케줄 탓인지 관계가 소원해지고 '선후배 관계사이로 남겠다'라며

사실상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해 많은 팬들에 안타까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신하균은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