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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한채아와 차세찌의 연애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3월 9일, 배우 한채아가 차세찌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발표했는데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 시사회가 8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이곳엔 김덕수 감독과 배우 한채아, 강예원, 김민교가 참석했다고 하네요.




이날 배우 한채아는 최근 불거진 차세찌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는데요.
그는 "기자님들 앞에서 용기 내 말씀을 드리려 한다. 얼마 전 열애설이 보도됐는데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한채아는 "사실 회사와 사생활 적인 부분을 소통하지 않는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회사도 나를 믿어주는 편이라 개인적인 연애사나 가족사에 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구요.



"그러다 열애설이 보도됐다. 회사와 저 사이에 견해 차이가 있었다. 회사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저를 아끼는 마음에 보호할 마음이 컸던 것 같다. 회사에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차세찌씨의 직업에 대해 정확히 나와있는것은 없습니다.



차세찌 학력은 대전국제학교를 졸업 했다고 하구요.
군대는 해병대를 갔다왔다고 합니다.

해병대를 전역한 후 외국에서 학업을 하였다고 하며, 귀국 후 현재는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채아와 차세찌의 나이차에 대해 알아볼까요?
한채아는 1982년생,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4살이라고 하네요.
또한 차세찌 이름이 워낙 특이해서 이 둘의 연애가 관심이 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한채아는 "열애설이 보도된 차세찌와 현재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분의 가족이 유명한 분들이고 이름을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피해를 끼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 고 하였으며,




. 나 또한 보호해주고 싶었던 부분이 컸다"고 열애를 인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한채아는 차세찌와의 열애를 부인했기에 '진짜 친한 사이'여서 일 것이라는 결론으로 마무리가 됐었는데요.
그로부터 며칠뒤인 어제, 한채아는 더이상 불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스스로 열애를 인정했다고 하네요.



이상 한채아와 차세찌의 열애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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